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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프리71

난 왜 또 테니뮤를 보는가. 그야 제가 한동안 현실 로그아웃 모드라 그렇습니다. 릿카이 파이널 세컨드 본캐스트 공연의 감상. 와 진짜 릿카이&타교밖에 볼게 없다................ 끝. 클로즈 곡까지 다 듣지도 않고 끈 다음에 4대 공연으로 재정화중. 제가 릿카이 전국 결승 결과 자체도 싫어하지만 더더욱 깊은 빡침()을 느끼는 건 아마 5대가 그 공연을 해서일거야............. (전 원래 편애가 격렬합니다.^^) 류키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그게 있어요. 4대가 & 쇼고가 류키의 그 많은 솔로를 불러줬더라면 내가 이렇게까지 깊은 빡침을 느끼진 않았겠지. 왜 우리 쇼고따응 솔로는 별로 없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지금 정화용으로 보고 있는건 효테이 도쿄개선입니다. 내 본교는 분명 효.. 2010. 7. 13.
숨돌릴 겸 뻘연성(Pass:k**1***) 한동안 연전기 모드라 연전기 연성일 것 같지만 사실 전혀 아님. "... 뭐?" "렌지 오빠가 스즈무라 선배를 데리고 있는 게 정말이냐고 물었는데?" 야나기 렌지는 눈가를 살짝 찌푸리며 대답을 망설였다. 눈 앞에서 음료수를 홀짝이며 태연히 묻고 있는 저 아이에겐 어지간한 거짓말은 통하지 않는다는 건 야나기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벌써 10년 이상을 알고 지낸 사이인데다, 자신은 물론이고 저 아이를 둘러싼 주변인들이 주변인들인지라 어리지만 눈치 하나는 빠른 아이였으니까. 그 점이 평소엔 몹시도 자랑스럽고 귀여운 아이였지만 이렇게 마주보고 앉아있는 상태에서 그걸 실감하는 건 썩 기쁘기만 한 일은 아니었다. "아아. 내가 데리고 있다." "스즈무라 선배, 강도한테 납치되어 행방 불명이.. 2010. 6. 26.
시험 끝 기념 뻘짓 오놔 맛스 간지 쩌네여. 시작부분 목소리에서 헐 맛스 목소리 헐 이러고 말았던 나. 언제나 그렇듯 그냥 대화는 샥'ㅠ'~ 스킵'ㅠ'~ これこそが俺のテニス お前の五感を奪う これが俺のやり方 お前はただの木偶の坊 右も左も上も下も お前にはもう関係ない 無重力状態に漂う 哀れな負け犬 あれが幸村のテニス 奴はもう動けない あれがあいつの強さ イップスで金縛りさ 時の流れも止めてしまう 奴は未来の進めない 呆然と立ち尽くすしかない 悲惨な人形 足掻いても無駄 考えても無意味 俺のテニスの前では お前は死人も同然 焦っても無理 何もかも虚しく お前は再びテニスを忘れて ここから去ることになるだろう 可哀想だけど仕方ない 俺と戦ったことが 不運だったと諦めるんだな あれが、あれこそが 幸村のテニス 맛스 목소리 허억허억 맛스 허억허억.... * 왕자의 유키무라랑은 다른.. 2010. 6. 14.
ハイライト/神の子~デッドエンド 가사 적기 그냥 제가 어지간히 할 짓 없고 짠해져서 적는거 맞습니다..... 아 진짜 우리 릿카이 아가들 이뻐 죽겠어. 容赦のないアタック 手加減知らずのつわもの ぶつかり合い鬩ぎ合い 勝利者だけが手にする決勝 絶対に勝つ、それだけで生きてきた 絶対に勝つ、それだけの毎日 絶対に勝つ、俺がNo.１ 絶対に勝つ、それが生きてる意味さ お前を負かす、それだけで生きてきた お前を負かす、それだけの毎日 お前を負かす、俺がNo.1 お前を負かす、それが生きてる意味さ (第二試合、D2は青学の棄権のため…) 命取りの失敗(後、一試合) 判断ミスして敗退(優勝決める戦い) どんな技も破られる(これが最後だ) 絶対なことなど何もない(これが最後だ) 夢見ていた栄光(すぐ目の前) 今までの集大成を(幻のように見える) 次の試合の託そう(悔いを残すな) 決着をつけるぜ、潔く(悔いを残すな) (続いて、.. 2010.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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