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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_other/Aion36

재주는 유저가 부리고 칭찬도 유저가 받고... 읭? 암튼 메인에서 보고 격하게 뿜은 남캐버전 2DT(?). 아 진짜 ㅋㅋㅋㅋ 신장방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멘네스 앞 발론 앞에서 존나 뿜. 근데 2DT 모션 도입은 ㅋㅋㅋ 컨텐츠 자체는 그렇게 빅 이슈 스럽지 않은데 유저들 노는게 씽크빅에 병맛 쩔어서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층 요새전에서의 춤판을 잊지 못함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 6. 4.
휴ㅇ>-< 아무 생각 없이 돌렸는데 세공 3차 크리가 깔끔하게 떠줬습니다... 반 농담으로 얘는 세달 해야겠네 ㅋㅋㅋㅋㅋ 라고 했는데 399 찍고 세공 2차 원크리 뜨니까 어?? 싶어서... 기왕 2차 원크리 뜬거 3차 하자 하고 3번 돌렸는데 베이스가 안뜨길래 깔끔하게 쉬고... 오늘 친구 칼 파템 띄워주고 생각 난 김에 베이스를 걸어놓고 알탭하고 피겨판 보다가 돌아와 보니.. 어머? 베이스 녹템........ㅇㅁㅇ?! 설마 하면서 준비 해 놓고 걸어놓고 다시 알탭하고 돌아와 보니........ 파템이 인벤에 완성되어 있었다....ㅇㅁㅇ!!!!!!!!!!!!!!! 홀........ 이걸로 세달 끝. 2010. 2. 20.
스샷 없이 근황 1. 50렙 미션 무사히 끝냈습니다. 2. 해서 데바니온 시작. 현재 2차 란스베르크(라고 쓰고 개객기라고 읽음) 만날 차례. 3. 근데 데바니온 시작하니까 진짜 돈이 훅훅 나가네요; 성물만으로 4천이 깨진단 소리에 전 뒷목만 잡았고.. 4. 돈 좀 모으자...흑흑.. 5. 그게 왜 4번의 결론이 나오냐면.... 데바 4차 끓혈은 둘째치고 당장.... 5-1. 얘기 하면 길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오늘 암포를 가서 하의 5솟으로 먹고 왔습니다. 하아하아. 그리고 암포 도느라 놓친 탐에서 란스놈-_-이 나왔지만 저새키 버리고 그냥 하의 먹고 왔다고 생각하긔... 5-2. 여기까진 좋았는데 물치 + 15작을 하려고 중개인을 뒤져보니까 최하가 34만이고(낱개) 평균 38~40이네요? 헐? 5-3. 그래서 사서 마.. 2010. 2. 9.
한시름 덜었다... 밤에 노닥노닥 하고 있는데 클로리스님이 암포 A랭 팟을 짜시길래 냅다 지원해서 들어간 게 시작... 엔톡 하면서 암포 A랭을 무난하게 돌고.... 수호님/검성님이 나가신 상태에서 팟에 남아있던 넷(저/마도님/치유님/살성님)이 아스로. 살성님은 금방 구해지셨고 검성님은 세분의 지인이신 분이 오셔서 아스 3상 가볍게 클리어. 엔톡 방에선 나중에 오신 살성님 한분을 제외한 다섯이서 여전히 얘기중. 그리고 아스까지 다 돌고 살성님 두분 팟탈하신 상태로 4인인 상태에서.... 아직 생검퀘를 미처 못했다고 얘기하니까 '그럼 성채영주직이나 갈까요? 30분 정도 걸릴텐데.'라고 해 주셔서 황송()하게도 훅... 성채도 끝냈습니다...ㅇ>-< 마도님이 아누 풀셋에 풀마증이셨고 검성님이 S랭팟. 살성님 두분도 화력이 장난.. 2010.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