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0렙 미션 무사히 끝냈습니다.
2. 해서 데바니온 시작. 현재 2차 란스베르크(라고 쓰고 개객기라고 읽음) 만날 차례.
3. 근데 데바니온 시작하니까 진짜 돈이 훅훅 나가네요; 성물만으로 4천이 깨진단 소리에 전 뒷목만 잡았고..
4. 돈 좀 모으자...흑흑..
5. 그게 왜 4번의 결론이 나오냐면.... 데바 4차 끓혈은 둘째치고 당장....
5-1. 얘기 하면 길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오늘 암포를 가서 하의 5솟으로 먹고 왔습니다. 하아하아. 그리고 암포 도느라 놓친 탐에서 란스놈-_-이 나왔지만 저새키 버리고 그냥 하의 먹고 왔다고 생각하긔...
5-2. 여기까진 좋았는데 물치 + 15작을 하려고 중개인을 뒤져보니까 최하가 34만이고(낱개) 평균 38~40이네요? 헐?
5-3. 그래서 사서 마석질 시작... 응?
5-4. 3개가고 쨍 3개가고 쨍 2개째 쨍 4개 가고 쨍...........-_-?! 20개 날리고 결과는 깨끗하게 빈 슬롯.
5-5. 안그래도 바지 추출하고 나온 60 마석을 조심조심 아누 법봉에 발랐더니 아니나 다를까 쨍-_-해서 청순한 0강으로 돌아가서 뒷목 잡았는데 이러기?^-^?
5-6. 그래서 그냥 물치 15 마석 5개 사놓고 껐는데... ㅎ.. 중간에 400 버리고 물치 15 10개를 샀는데 저게 다 날아간 순간 혼이 빠져나가는 경험을 했어요...
6. 돈 모으기 젤 좋은 방법은 수성 포스 참여라고 생각합니다. ㅇㅇ.
7. 이제 아누 2피스에... 데바 2피스? 겠네요.
+ 추가.
8. 란스는 만났고 레비도 금방 봤는데 이 미친 로너간 새키.... 2시 탐까지 날 엿먹였어.
9. 마석 60개만에 물치 15작 끝. ... 후..^^;;;;;
10. 알루키나에서 엔피씨 기다리며 오드를 캤더니 어머... 오늘만 오드를 백개 넘게 캤어.^0^!!
... 마냥 좋아할 수가 없다.... 그만큼 안나왔다는 거잖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