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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net Cradle3

Garnet Cradle 플레이 일지 (3) 빽 했 다!!!!!!!!!! 어쨌거나 1주차에서 종장까지 가는 무식한(...)일은 없군요. 다행이다. 1주차 끝은 중간에 보이듯 1장 중후반부. 해서 다시 서장으로 빽 했 는 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 히 토 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마 선배 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서장부터 좀 뒤엎고 봅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1주차 돌고 나면 리히토도 기억 삭제되는 모양. 삭제라기보단 빽이라고 해야 하나...? 에마는 기억하고 있는 것 같고. 서장의 그 길고 긴(...)여정은 했으니 과감하게 스킵됨. 앗싸. 夜、ベットに入ると思うことがある。 何故か、同じことが前にもあった気がする。 誰かと同じように喋った気がする。 ―けれど どれだけ考え.. 2009. 5. 6.
Garnet Cradle 플레이 일지 (2) 서장 끝났다!!!!;;;;;; 이제 1막 '망설임과 정열의 나선계단(ためらいと情熱の螺旋階段)' 진입. 크로니클을 보아하니 1막 후반부 쯤에서 분기가 갈려서 2막서부턴 본격적으로 개별 루트로 들어가는 듯. 대충 주요 공략캐들도 다 나왔고, 현실쪽이랑 매치가 안되고 있던 유일한 공략캐인 사리야의 정체도 사실 진즉에 눈치 까고 문득 머메프리가 생각났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아직까진 별 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관 설정이랑 주요 포인트들을 겨우 다 짚어주고 본격적으로 이야기 시작, 이란 느낌. * 리히토 너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체가 뭐냐고 물어보면서 멱살을 짤짤 해 주고 싶어졌음. 아, 저짝 말고 학생회장 버전. ㅋ.. 2009. 5. 5.
Garnet Cradle 시작 가넷 크레이들 시작했습니다. 언뜻 플로어 차트라고 해야 하나? 그걸 봤는데 헐 킈 엄 청 길 어.. 그건 둘째 치고 초반부에 복선 막 깔아놓고 시작하네요. 이걸 끝에 가서 잘 수습하면 역작이고 못하면 뭥미스러울 것 같긴 하지만, 일단 지금까지 전개는 꽤 좋은 편. 연출도 꽤 수작이네요. 기본적으로 '이야기'라는 느낌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중간중간 나레이션이라든가, 일러스트 연출이라든가. 캐릭터도 괜찮은 듯. 성우 매칭도... 음, 뭐 전 나쁘지 않네요. 오랜만에 듣는 캇키 목소리에 기절하고 테라시마 목소리에 하악대고 히라링 하면서 처웃고(....) 콘도상 목소리도 좋고 해서 아직 나오지 않은 타치바나 상 목소리가 제법 기대되고. 여캐들도 꽤 나오는데 귀여워>ㅅ-< 포스 폴폴 풍기고. 오랜만에 듣는 캇키 .. 2009.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