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1. 머리를 좀 잘랐습니다. 끝만 약간 다듬은 정도인데 그래도 꽤 짧아졌네요.
언제쯤 나는 목표 길이까지 기를 수 있을 것인가.
2. 머리 자르러 간 김에 피부 관리 좀 받고 엄마가 꼬셔-_-서 눈썹이랑 아이라인을 넣었...는데...
아이라인 넣으면서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파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하고 절규()하며 울었습니다 아 쪽팔려 근데 존나 아팠음 진짜 레알로.
3. 그라는 하다가 빡!!쳐서 칼리를 결국 데려오고 퀘스트를 좍좍좍좍 진행중.
성마수 깨면서 승질()나서 당슈랑 유리햄한테 템을 빌려서 깨고...
그리고 잘 되나 했더니 오 마이 갓 ㅋ 진까 이냔을 ㅋ
요령은 익혔으니 내일 워록 템 마저 빌-_-려서 깨야겠어여 크릉 승질나.
4. 사실 이럴때가 아니고 현소론 발표글을 써야 하는데 나는 뭐하는 짓인건가.
5. 이야기론 글도 읽어야 되는데 나는 뭐하는 짓인건가(2).
6. 크마 5기 17편도 봐야 하는..........크릉..
7. 엄마 주말이 48x2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
8. 헬스 다니면서 근육통에 시달립니다... 내...내 팔.. 크릉.. 스트레칭이 부족했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