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 슬슬 과제를 해야지 나님? 그런 의미에서 야후 재팬 동영상 쪽에서 뉴스를 뒤지고 있는데... 응, 뒤지는 건 좋은데 이 영상을 어떻게 보존한담? 게다가 마음에 드는 톤이 없어서 짜증 작렬.
2. 오랜만에 나가서 간식(...)거리를 사 왔습니다.
3. 케이땅을 향한 나의 사랑은 일단 S인 듯.
4. 재작년 닛켄 논문을 좀 읽어봤는데, 생각했던 것 처럼 크게 부담을 갖진 않아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반.
5. 아니 내가 그래서 도서관을 안 가겠다는 게 결코 아니고.
6. 오사카에 소프트 좀 구하러 나가는 김에 스벜 들러서 부탁받은 사쿠라 텀블러를 좀 사오는 김에 제가 쓸 것도 좀 사와야지. 원래 그런 거 잘 안 사는 편인데, 이쁘더라구요. 어휴 시즌상품.
7. 개강 하지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고 울어봄.
8. 근데 사실 개강을 하긴 해야 되는게, 한국에서도 그랬지만 전 방학 기간동안은 완벽한 히키에 올빼미족이라서.
9. 어머니 왜 제 손에는 자동 수위 필터 기능이 장착되어 있나요......... 케이땅 상대로 드림 19금을 써제끼고 싶어도 손에서 걸러져서 짜증이 볼케이노.
10. 친구 둘이 이번에 한국에서 열리는 여성향 온리전 소녀심 환기회에 트윈북을 낸답니다. 시로가네x노조미/히이라기x치히로로. 이 아갓씨들한테 축전을 써 줄까 좀 생각중. 근데 양을 어느정도로 잡아야 할 지 모르겠네요. 일단 책 사이즈를 모르겠으니 용지 설정도 애매하고. 대충 플롯 잡히면 물어봐야지.
11. 최근 드림 쪽 근황은 별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