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은 플스 지르기!!
하루 언니네서 하룻밤 자고 왔어요.
그리고 덕분에 엑박 한바퀴를 지르라는 지름신이 어깨 위에 살포시 내려앉으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베스페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사카 난바를 잠깐 돌아댕기면서 지른 물품들입니다...^^;;
그랑로데오 2집, 플스 9만번대 새틴실버 컬러, 페르소나 4, 코르다 2 앵콜 프리미엄팩, 오로치 마왕재림(...)을 하루만에 질렀더니 얼마나 깨졌는지 계산해 보고 싶지도 않아요.ㅠ_ㅠ 엄마 죄송합니다 잉잉<<
소프맙에서 산 새틴실버 9만번대.
사이즈가 무지 작더라그여....
그리고 소프트로 페르소나 4랑 코르다 2 앵콜 프리미엄팩, (플래쉬가 터져서 잘 안보이지만) 마왕재림.
아래쪽은 그랑로데오 2집과 아니메이트 특전입니다. >ㅅ<
315호에 있는 동생이 티비를 질렀다니 잠시 후에 그쪽 방으로 들고 갈까 싶기도<<
* 수정
317호에서 모여서 여자들끼리 노미카이 하고 고스톱(...)점 치고(....;;;) 와서 바로 코르다 앵콜부터 돌리고 있습니다.
코르다 2 데이터 계승 받고 츠키모리 연애 탄 설정으로 들어갔는데..........
어 머 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 왜 이렇게 달달한가요..ㅠ_ㅠ 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 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