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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by ashu 2013. 4. 2.

1. 입사식은 무사히 끝났습니다. 오히려 입사식과 같이 있었던 신입사원 연수에서 눈에 띈 거 아닌가!!! 하고 걱정했는데 돌아오자마자 점장님이 던진 질문이 '좀 눈에 띄었어?'였음...


그렇네요, 이늠의 회사 눈에 띄는 게 사는 길이냐고.


2. 전 이동 없이 끝났지만 동기중엔 이동해서 시작하는 애들도 다수.


3.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히 원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엔 썼던가 안 썼던가.


키카사 앤솔 참가합니다. 존잘님들과 함께.


4. 마비노기 다시 시작했어요. 이새끼 마의 게임이여. 해킹당했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어서 ㅇㅁㅇ?????? 아 근데 몇 번인가 로그인 시도를 한 흔적은 남아 있긴 하더라구요. 훗 내 비번이 좀 어렵............................................................은 아닌가 뭐 어쨌건.


5. 그리고 잊고 싶은데 잊질 못하겠지. 이번주부터 7일간 출근이라 오늘 내로 원고를 마감해야 하는데 왜 진도가 안 나가는 걸까.


6. 얘기가 또 돌아오는데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말이죠 동기 중에 말이죠 덕이 몇명이여.

신입 중에 여자가 저 포함 8명인데 저 포함 4명 정도가 덕이ㅇ.......................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얘기 하다가 덕토크로 튀다가 다시 일얘기 하다가 덕토크로 튀다가.


5월 회사 방침 발표회 때 또 마주치면 또... 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