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결과 by ashu 2011. 9. 15. 차선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음.... 그래도 역시 후폭풍은 참 견디기가 어렵네요. 좀, 응. 뭐가 부족했던 걸까 생각해 봤자 의미도 없는데 생각하고 있는 걸 보면. 스스로가 안일한 마음이었단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 좀 더 치열하게 매달릴 수 있는 것에 정신을 쏟아야 겠다고도. 그래도 아쉽고 아쉬운 건 어쩔수가 없어요. 아니, 아쉽다기보단.... 뭐라고 말할수도 없는 복잡한 마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異国の物語-Now Loading 관련글 책이 늘어서... 격조했습니다. 센치한 새벽의 뻘글 새벽의 포풍같은 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