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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환율님...

by ashu 2010. 6. 8.

제발 내려줘....

제가 지금 다음달에 릿카이 파이널 세컨드 박스 때문에 이러는게 맞습니다.


* 넘 명료하게 끝내는 것 같아서 좀 더 쓰기.

- 늘 시험 끝나고 생각하죠. 답 고치지 말라고 이 병시나!!!!!
- 참 신기한게 시험 볼 땐 두 번 세 번 답안지를 확인해서 그런가? 꼭 맞는 답 한 두개를 써놨다가 고쳐서 틀리더라구요?
- 그런 의미에서 그림형제와 피히테를 무러주긴다.
- 어째선지 낭만주의 계열에 (스스로는) 분류를 안시키고 있는 브람스.... 어? 근데 님 낭만주의 작곡가 계열이었음?
- 끙.. 몰라요 이미 시험지는 제출 되었고 어차피 교양은 상대평가니까 나 빼고 다 망해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랄까 난 이미 망했잖아? 그럼 더 망해라...?<<

* 지금 자러 가기 전에 적는건데.. 하이라이트랑 신의 아이~데드엔드 저 두 곡만 리핏으로 12시간을 찍었어요. 나란 여자 왜 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