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엄마가 워낙 새벽같이 휙'ㅅ'~나가셔서 하셨나?? 했는데...
아침도장 찍고 오셨댔고...
전 오후 1시에 느지막히 쫄래쫄래 다녀왔습니다.
집안 사람들 정치성향이 똑같으면 참 편하네요 정신적으로 ㅇㅇ
+ 그리고 난 좀 미쳤나봐요. (추가는 6월 3일 오전 10시)
........... 시발 2일 밤 11시 59분(...)까지 메일 제출하는 과제가 있었다는 걸 오늘 깨서야 기억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