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 언제나 그렇듯 시험기간에 오히려 한가한 나님...-_-;;; 모다?
넹 뭐 그렇습니다. 아침 9시 좀 넘어선 나가다가 11시 수업이 시험관계로 휴강되면서 급 느긋.
시험 자체도 한 4과목 정도? 밖에 안보는 데다가 하루에 한과목씩 띄엄띄엄이라 정신적으로 쫓길 염려도 없고..
다만 과제 ㅋㅋㅋ 가 ㅋㅋㅋ 문제라서 ㅋㅋㅋㅋ
휴강 짬짬이 이용해서 과제는 끝내놔야지 싶고 뭐 그렇네요..'ㅠ'..
p3p는 1월 중순을 돌파. 모나드 뚫고 광렙중.
... 시험기간에 참 잘 달린다...ㅇㅠㅇ....
* 아 근데 진짜 정말 레알로 테오x햄코 내지는 테오->햄코<->신지 쓰고 싶다거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 교수님 이러지 마............................ㅠㅠ
서둘러서 왔더니 그냥 시험 설명만 해 주시고 지난번에 하던 작문 다 끝난 학생들은 가도 돼요, 라니....
그래서 4시간 공강... 과제나 하자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