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한 몸일세...
지금 바뀐 생활 패턴에 몸이 적응하는 기간인가봐요...
아픈건 아닌데 열 나고 머리 아프고..
환절기라 더 그런걸 수도 있겠지 싶지만 ㅋㅋㅋ
이번 학기 목표(?)를 좀 정리해 봤습니다.
* 학사 관련
- 다음 학기 + 3학점 받는 선 위로 학점 유지하기
- 특히 이야기론은 상대평가니까 더더욱 긴장하고.
- 현대 소설론은 비전공 과목이니 이것도 바짝 긴장하고. 작품 다 읽기.
- 전공 계열은 일단 a~a+을 목표선으로.
- 특히 실용회화 a+.... 절대 평가니까...
- JLPT 1급 자격증 학과 사무실에 제출.
* 비 학사 관련
- 토익 입문서 끝내기. 최대 8주 코스.
- MATE 준비도 병행.
- 정신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컴활 or MOS 1급 준비.
- 4월쯤 돼서 학사 일정 안정되면 헬스 or 수영 끊기.
.... 이거 말고 또 뭐가 있을까....?;;;
일단 생각나는 건 이 정도니까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