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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_other/Aion

천계 탐방기

by ashu 2009. 9. 16.


스샷 뭐 이런거 찍을 여력은 없고 그냥 짧고 간단하게 감상정도만...
조만간 있을 잠입퀘를 위해서 아무래도 사전 답사(...)를 해봐야 할 듯 싶어 캐가 손나 빨리 크는 광렙의 테섭에(...) 천족 캐를 만들었습니다.

이건 뭐 경치 2배 이벤때 린이 크던 속도보다 더 광속으로 컸고....

암튼 그래서 데바 되고 나서 바로 엘테넨으로 직행. 미리 와서 답사한 언니 뒤를 졸졸 쫓아서 엘테넨 질주..

다른데는 어찌어찌 잘 갔는데(중간에 애드 한 번 내주고... ㅎ...) 혁명단 건설기지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전 여기서 활강의 신비 + 기류 시발롬 + 내 날개가 불량품인가... 라는 감상을 겪고...orz 후...
어쨌거나 대충 한 번 훑고 왔습니다.....ㅇ>-<

.... 자...잘할수 있을까.... 저기서 활강 삑나면 진짜 답없는데......... 데...데...ㅠ_ㅠ

그리고 천계 밟고 나서 깨달은 것... 아.... 난 진짜 까만 날개가 마음이 편해 + 이미 마음은 완전히 마족..... ^_^;;

정기점검 전까지 엘리시움에서 노닥노닥 하다가 껐네요.
지금은 엘테넨 맵을 보면서 답사했던 기억(...)을 밟아 위험코스 논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