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얘기용 ㅋㅋㅋㅋㅋㅋㅋ
숀님이랑 옌언니랑 같이 렙업 할 겸 어포 먹으러 가요'ㅅ'!! 해서 갔던 유황에서.
사실 제스님이 공중포박 걸리는 일도 드문데 후방 힐러인 숀님이랑 같이 나란히 걸리시길래 잽싸게 스샷질.
남캐 공중포박 자세 참 냐하네요'ㅠ' 했던 u//u
2시간 반 걸려서 유황 클리어하고 기념샷.
그리고 사실 안티앨리어싱을 끄고 텍스처 해상도를 좀 높였더니 스샷이 예쁘게 나와서!!
냅다 찍어본 우리 제스님 뒷태...
'언니, 제스님 허리좀 쓰담쓰담 해 주고 싶다능 뒷태좀 찍자능 좀 가만히 있어봐'ㅅ'!!' 이랬더니 친절()하게 무기까지 빼줘서 하악하악하악 하면서.... 아 왜 이렇게 간지나지................... 남의 캐에 이렇게 격렬하게 애정을 품기는 참 오랜만인듯...^_^<<
그리고 오너의 빠심이 그대로 반영되어 자타인정 브라콤인 제네는 자급자족의 길을 걷기 위해 찍기 시작한 재봉이 어느새 중급이고... 지금은 알트에서 오드 캐는 중.
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머릿속에서 정리만 되면 손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나 답없는 형바보인 리제네 얘기도 좀 써보고 싶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엌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근데 진짜로 오너 인정 브라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