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옌언니의 지도를 받아가며 만든 부캐.
이름은 제스님 동생 하겠다고 '
리제네'.
모 애니의 누가 생각나셨다면 걔 맞습니다.^^
우리 제스님 핥핥핥...........
불신 돌다가 마탐하던 도중에 도촬*'ㅅ'*
불신 다 돌고 리우룽한테 템정리 하고 제스님 무릎 내꺼 하고 숀님과 아웅다웅(...)하다가 어쩌다 보니 나란히 앉는 사태가 발생해서 격뿜.
앉은키가 쪼로록... 예쁘게 경사져 있어서 사실 좀 더 뿜.
어비스 하층 인던 다 돌고 모르 광장에 모여 앉아 파창으로 얘기중인 린이/제스님/듄님....
언니들 따라잡느라 힘들었어요 흑흑흑...........
근데 아직도 5렙차야..........orz
34렙 찍고 남은 시간은 두자리대로 진입............ 어머니..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