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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와서 는 것 중 하나는

by ashu 2009. 5. 11.


슨생님들한테 메일 쓰는 요령인 듯.
어제 오늘 보냈던 메일은 내가 썼지만 왜 이렇게 길게 잘(?)썼지?-_-?;;

새벽 2시 반에 답장에 답장을 보낸걸 보고 오늘 1시에 답장을 보내주신 이노마타쌤 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그 시간까지 깨 있는게 아무렇지도 않은 체질...이 아니고 그 날 오후 2시까지 잤으니 그 시간까지는 말짱한 게 김사실 최트루고............-_-;

오늘 낮에 도저히 학교 못가겠어서 나카지마 쌤한테 썼던 메일은 내가 졸음에 반쯤 정줄을 놓고 썼는데도 지금 보니 왜 이리 길게 썼지 싶음. 사실 자고 일어나서 기억이 안 날 정도면 거의 무의식 중에 쓴 거나 마찬가진데..ㅇ>-<;;

좀 더 자고 깨서 또 쌓인(...) 일들을 하자....................................... 흑.... 차라리 빨리 수업 쫑나고 논문만 썼으면 좋겠다 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