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이 없는 것은 회사라 그러합니다. 일하기 싫다.
1. 극타 : 최근 랜매로 클. 극타에서 가장 병신을 많이 봤고 극타에서 가장 힐이 많이 늘었으며 극타에서 파판 바닥의 매커니즘을 배웠습니다. 타이탄님이 날 하드하게 키워주셨어.
2. 극가 : 이젠 자리잡다 죽지 않아...........
3. 극왕 : 극이프 갔다오고 그냥 노는 곳이구나(편안)
4. 극리바 : 어나더 힐러의 역량과 꼬리탱의 클이 난이도를 좌우하는 곳. 꼬리탱이 전사면 일단 첫공쫄때 힐을 손에서 놓는다는 마음으로<<
5. 극이프 : 이프 죽어라. 힐러가 파티를 전멸시킬 수 있는 곳^0^
극라무 빼고 다 다녀왔고 극이프/극라무만 못깼는데 지금까지의 체감은 극타가 가장 고난이도.
그만큼 실력은 갈고 닦을 수 있지만 그 전 극만신들이 확 어려운게 아니라 걍 온 사람들이 멘붕하고 돌아가는 곳 같네여.
이제 슬슬 해후를 가고 싶다(현실은 걍 매칭을 안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