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접음.
* 하 사스가 츤데레.
* 제국군 두사람의 공통점 : 망할놈의 의무!!!!!!!!!!!!!!!!!!!!!!!!!!!!!
* 아리마의 경우 영력을 얻게 된 계기와 최종 보스를 연결시켜 놓은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그거 외엔 어 음 어.
*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랄까 꿈 속 아리마 전나 오글레이션.
* 근데 진짜 천청룡인데 왤케 임팩트가 쥬거씀다 상태지...?
* 이 님이 은근 이벤트 플래그 회수가 더럽길래(....) 코하쿠를 먼저 할 것인가 슈헤이를 먼저 할 것인가 갈등하다 슈헤이로.
* 루트 전체의 감상은 가족애를 확인하는 그런 드라마.... 엩 야메떼.
* 아무래도 참모 총장 아드님<<이 포지션 때문에 직접적으로 얽히는 이벤트가 많은 편이었는데...... 데...
* 루트 진입 전에 온갖 작업 멘트가 폭발하던 것과 달리 진입한 다음엔 생각보다 담백(?)해서 당황했음.
* 마음의 벽 치기를 잘하는 지주작입니다 네 그렇지 말입니다. 코하쿠와 그런 부분에서 정반대인 점이 귀여웠다.
* 루트의 담백함과는 별개로 노부 목소리가 넘 스윗해서 좋았음.
토라->아리마->슈헤이 봤으니 이제 코하쿠->쿠단->무라사메->루드->다리우스로. 으아아아아 다리우스 내가 간다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