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진짜 근황만 쓰는 거 같아....
사직 결정됐습니다.
정말로 의외였던 건 내가 생각했던 거 이상으로 회사 내에서 내 평가가 높은 선에 있었다는 거.
뭐...... 그게 결정을 흔들 정도로 나한테 임팩트가 없는 이유는 그거와는 전혀 별개로 내 심신이 피폐해 져 있어서겠지.
7월 말 퇴사니까 8월 초엔 잠깐 한국 갑니다. 1년 반? 만의 귀국인 듯.
와 나 진짜 근황만 쓰는 거 같아....
사직 결정됐습니다.
정말로 의외였던 건 내가 생각했던 거 이상으로 회사 내에서 내 평가가 높은 선에 있었다는 거.
뭐...... 그게 결정을 흔들 정도로 나한테 임팩트가 없는 이유는 그거와는 전혀 별개로 내 심신이 피폐해 져 있어서겠지.
7월 말 퇴사니까 8월 초엔 잠깐 한국 갑니다. 1년 반? 만의 귀국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