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놀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형.
2. = 아직 비자 재신청 결과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아 쫌!!!!!
3. 그 와중에 지속적(?)으로 이직 활동은 하고 있습니다. 나도 참 질기다.
4. 3월 이후로는 아마 꽤나 빠듯해 질 거 같으니(시간이고 건수고), 4월쯤까지 결정이 안나면 깔끔하게 손 놓고 후반기 시즌을 노려볼까 하구요.....
5. 모든 것의 전제는 2번이 잘 풀린다는 가정 하....지만 뭐 :(
6. 이런저런 수는 계속 생각하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면접 씨이발...
7. 간만에 면접 보러 갔다가 존나 단체면접 (다대일)에서 달달.... 흡... 그래도 제 차례 돌아와서 얘기할 땐 안떨었단게 개그. 보통 그 반대 아닌...가... 아닌가?
8. 다음주 화욜까지 일단 면접이 잡혀 있는 상황. 이후론 한동안 쉴까 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