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아으.... by ashu 2011. 5. 17. 누가 나한테 의지 좀 나눠줘. + 속이 너덜너덜하다. + 자식도 마음이 있고 감정이 있는 인간이란 사실을 잊는 사람들이 있다. 그 대표가 내 옆에 있어서 속이 남아나질 않지. + 내 얼굴에 침뱉는 꼴이라 참고 참는데 진짜 죽어도 내가 결혼하기 싫은 이유는 그 대표를 보고 있어서임. 세상 남자가 다 저렇다면 난 사양이다. + 세상에서 제일 신기한 말 : 아빠같은 남자랑 결혼할래. 난 아마 죽었다 깨나도 저 말 이해 못할거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異国の物語-Now Loading 관련글 하도 조용했던 것 같아서 뻘근황. 여름입니다. 티슷 모블이 드디어!! SJPT 결과 나왔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