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던 나왔는데 역시 막던은 걍 가면 안되고 하니 농땡이를 피고 있습니다. 투기장도 뛰고 서브이벤트도 좀 하고... 하면서 ^^...
생각난 김에 휴버트로 투기장 정 ㅋ 복 ㅋ 을 노려봤는데 렙빨이란 무서운 거예요 ㅇㅇ................ 무사히 원큐에 30층 보스까지 잡고 왔습니다... 근데 2회 도전하면 1:1이잖아? ㅋㅋㅋㅋㅋㅋ 안될거야 ㅇㅇ.....
회복으로 밀고가면 귀찮아져서 화력팟으로.... 힐은 소피가 합니다 ㅇㅇ 부활도 소피가 합니다... ㅇㅇ....
휴버트의 패션에서 히카미를 느꼈습니다...........................................
성우도 다른데 왜 이러니............................
커플이 총체적 난국.
교관은 대체 교관씩이나 되어서 애들에게 뭘 가르치는가.
스트라타의 촉망받는 소위님은 차마 비포어 적국에서 쪽팔릴수가 없으셨던 모양임.
랄까 왕비역을 들키면 본국에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자마자 유리가면 쓰셨지.
그리고 요정역의 교관은 아스벨x셰리아를 전력으로 지지해 주시느라 여기서 아스벨을 뒷발로 걷어차서 chu~를 시키고 시치미 뚝 떼고....^^ 교관 이래도 돼????
어째선지 백설공주 오마쥬 연극 나레이션에 노동쟁의 블라블라가 들어갔던 것 같지만 아무래도 좋아 저긴 펜델이니까.
어째선지 몹시 레드가 하고 싶었던 휴버트와 전대 얘기로 꽃피우는 저 바보들 사이에서 무슨 얘긴지 몰라 뇨롱'ㅅ'... 하는 아스벨의 바보 3인조.
어휴 이 형바보 츤데레 동생님^^.........
긔여워 죽겠네 휴버트 누나예요 해쳐요 겨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