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죽어감여 by ashu 2010. 11. 4. 내 속 아픔... 아침부터 속이 거하게 뒤집혀 있어서 지금 끙끙....끙끙..... 졸리진 않은데 속이 아파요...... 아침을 먹질 말걸 그랬나..... 발표는 어떻게든 될 것 같...지. 하... + 문형 중간고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속 이중으로 뒤집힘. + 일단 발표 준비는 대충 끝났습니다... Aㅏ... 몰라. 지친다 ㅋㅋㅋㅋㅋㅋ 내일 발표만 끝내면 일주일은 해방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異国の物語-Now Loading 관련글 자러 가기 전 한줄 살았습니다 뻘소리 중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