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돌리면서 디카샷 수정중... 오오 히이라기님........ 오오오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
전면입니다. 앞에 붙어있는 건 멧세산오 특전이었던 도서카드(텔레카인줄 알았는데 아니어써!!!!!!!!!ㅠㅠ). 하루언니는 게임시티 예약자라 시계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시계.. 시계.....
오사카에 갈 일이 있으면 언니네 집을 꼭 들러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후면 샷.
아직 비닐을 뜯기도 전에 일단 찍어봤습니다. 저 충실....한 내용물 표시 봐.
앞뒤만 보면 두께가 감이 안잡히지만 상당히 두껍습니다.
측면 샷. 두께가 대충 저정도.
한 10cm쯤 나오는 것 같네요. 실제로도 돌이 무거운게 아니라 화보집이 두권이라.-_-;;;
펼쳐놓고 찍어봤습니다.
맨 위부터 차곡차곡 쌓여있는 구조.
안쪽이 연보라라 색이 참 예쁘네요.;ㅠ;
네타의 산실 포토 라이브러리.
안펴봤습니다. 네타당하고 싶지 않아. 무서워....-_-
앞부분만 슬쩍 봤는데 미즈노 상의 書き下ろし가 있네요 하닥... 하닥...
설정 원화집.
이것도 아직 안펴봤습니다......
소프트 케이스. 이번작에는 트레저 박스 프리미엄 박스라고 겉에 적어주지 않았근여.
역시 비닐 뜯기 전 찍었습니다.
일러스트 포스트 카드와.
문제의 공깃돌...소리를 자주 듣는 천연석. 뒷면에는 사신조 천지별 보옥에 대한 설명.
케이스는 깔끔한 나무케이스입니다. 꽤 예뻐요.
살그머니 종이를 벗겨내고 열어보았습니다.
이거시 그 문제의 보옥.
생각보다 꽤 예쁩니다. 가볍기도 가볍고, 목걸이 식으로 착용할 수 있게 팬던트 고리, 목걸이 줄까지 딸려있습니다. 돌 색깔 자체도 꽤 예쁘네요.
소프트 오픈.
씨디 프린팅은 언제나 곱게 잘 되어 있군요.
거의 제정신을 놓고 돌리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히이라기님!!!!!!!!!을 부르짖으며 티비 앞에서 큰절을 몇 번을 올렸는지-_-;;
집이 비어서 혼자 신났습니다. 아싸.
* 새벽 4시 45분.
현재 3장까지 갔습니다. 일단 하치요 전원 합류. 히이라기님 스킬 좀 띄워주겠다고 격노가다 뛰다가 머리가 멍해져서 슬슬 자러갑니다...ㅇ>-<
우리 히이라기님이 좀 킹왕짱인듯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