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자고있어야 정상인 시간인데(오늘 8시 25분 기차로 대구행<<)...
아직까지 깨있는 이유는.
1. 근성으로 닭들의 방해를 헤치고 미션을 했음.
2. 끝내니 새벽 3시 다되어 갔음.
3. 그 와중에 핸드폰 배경화면을 바꾸겠다고 쌩쑈를 하느라....
사실 핸드폰을 바꿨거든요.
얘로... ㅎ...
참 오랜만(...)에 바꾸는 폰 + 폰 배경이라서 지금 좀 많이 버벅대고 있습니다. 분명 어딘가 있었을텐데 이늠의 핸드폰 usb는 어디로 증발하셨냐며... 이글...
이 와중에 드라이버는 또 잘 안깔려... 왜이러니..ㅠ_ㅠ 배경화면 바꾸겠다고 스샷도 강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