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릴까봐 여기에도 적어놓습니다. 어이구 복잡해...
14일 - 짐 2차로 보낼 거 챙기기 시작
17일 - PS3 TOV 발매일. 티켓 확인 + 공항세 내러 학교 가기. 이 때쯤 태범이한테 연락해서 책 갖다 주기.
18일 - 늦어도 이 날엔 짐 부치기 + MK셔틀 예약.
19~23일 - 연휴. 이 사이에 방 청소/정리 + 캐리어 챙기기.
24일 - 10시 경에 전기세 정산. 11시 경에 방 체크받고 호텔로. 2시 체크인. 이날 가능하면 핸드폰 해약. (체크인 하고 방에 짐 갖다 놓은 다음에 해약하러 가면 될 듯)
25일 - 테니프리 DVD 2권 발매일.
26일 - 체크아웃 및 공항행. 3시 20분 비행기.
시간 많이 남은듯 한데 이제 보름 남았네요. 일주일 내가 정신없음의 피크를 찍을듯.
* 생각난 김에 짐 2차 정리 하면서 캐리어도 대충 싸보고 있는데.
..........오놔......
진짜 생각없이 사고 보니까 선물이라고 산게 왜 이렇게 많지?;;;;
* 15일 진행상황
- 짐 부치기 완료. 내일 12시 이후에 가지러 오기로. 오늘 저녁쯤에 미리 돈 뽑아 놓을것.
- MK셔틀 예약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