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쨌거나 잉여 라이프. 수료식도 얼마 안남았네요, 이거 끝나고 나면 본격 귀국 준비를 해야지..
2. 랄까 귀국 준비 전에 테 니 뮤!!!!!!
3. 신칸센 티켓이 도착했습니다... 뭐 이렇게 많아?!;
4. 키쿠야 가서 쓸었(...)던 십이국기 정독중. 화이트 하트 문고 버전으로 샀어요. 일러스트 하악하악..
5. 짐 정리 전에 버릴건 버리고.... 한 일주일 잡고 정리해야 될까.
6. 사실 집에 짐을 보내는 타이밍이 문제 + 나 캐리어 수를 좀 줄이고 싶어.... 작은 캐리어가 박스 안에 들어가면 저 안에다가 물건 넣고 캐리어째로 부쳐버리고 싶은 욕구가........
7. 집에 짐 보내는 타이밍이 문제인건... 여기가 저 퇴소 예정일의 직전 5일이 연 휴 거 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8. 아... 캐리어 아....... 진짜 캐리어 그냥 큰 거 하나면 마음을 비우고 호텔까지 그냥 하나만 끌고 가겠는데, 두개면 답이 없다구 아....
9. 일단 오늘은 얌전히 책 읽다가 잠깐 아이온 해야지...<<
+ 10. 작은 캐리어를 부쳐버릴 방법을 친구님을 통해 알아내고() 일단 대충 쌌습니다. 무게가 얼마나 나갈까 도키도키.... 이제 그냥 10키로는 하하하하하하하 웃으면서 보내버리게 됐어요... 아...or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