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프리 문득 생각나서 by ashu 2009. 7. 14. 제가 왜 드림라이브 5th에 목을 매는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그 화제의 블레이저 댄스(ㅎㅇㅎㅇ)랑 이거 때문임. 릿카이 D1에 대한 애정도가 원래 사실 릿카이 전체 중에서 제일 높긴 했는데 얘들은 정말 정점 찍었어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질이 백만배(...)는 좋은 원본은 사실 이 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異国の物語-Now Loading 관련글 그리고 또 다시 지름질 밤을 꼬박 새고...(비번:언제나의) SQ 8월호 겟 + 효테이 이터니티 앨범 풍운소년 아토베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