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열라 식겁해서 심장이 쿵 내려앉았음. 다음 검색은 못 막는다더니 진짜 못막는구나. 근데.
1번 대체 누구세요? 저걸로 검색해서 들어올 사람이면 날 어지간-_-히 잘 알거나...
아니면 커뮤쪽 사람일 것 같은데.
안 잡아 먹으니까 정체 좀 밝혀주시지...-_-;;;
7월 3일부터 하루에 한 번씩 저걸로 검색해서 들어온 걸 보고 진짜 피가 얼어붙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대체 누구세요. 방명록에 비밀글로 정체라도 밝히시든가, 댓글을 다시든가.........
소심한 A형은 저런거 볼 때마다 심장이 쿵쿵 내려앉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