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테니프리

지름질 2차

by ashu 2009. 5. 2.

도서관이 오늘 하루는 연다길래, 책 빌릴게 있었어서 나간 김에 시죠에 도로 가서 SQ 6월호를 사러 갔습니다...

그리고 간 김에 오늘도 충동구매의 현장.



한 번 했다가 포기(....)해서 엔딩을 아직까지 제대로는 못봤는데 네타는 당할대로 당한 어비스와, 스피카 신작 전연령 여성향 PC게임 가넷 크레이들. 이렇게 두 타이틀 지르고 왔습니다.

가넷 크레이들은 아니메이트 포인트로 2천엔 할인 받고 5천엔 선에서 구매.
원래 전바 중고를 좀 사고 싶었는데 없더라구요...

그리고 전바 중고 찾으러 갔던 소프맙에서 애증의 TOV 데모를 틀어놨는데 역시 D단자에 디지털 티비 화질은 헉소리 날 정도로 좋긴 좋았습니다........ S단자에 수신카드랑은 질이 달라;;

그리고 SQ 6월호 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