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遙かなる時空の中で

손발이 오글오글....

by ashu 2009. 3. 26.

 



소녀심 환기회에 회지 내는 L양 쪽 축전. S양 쪽 축전도 써 주고 싶었지만 시로가네는........ 시로가네는..... 엄...... 지금은 토모모리 임팩트가 강해서 시로가네가 안써지는 미묘한 상황.

히이라기x치히로 축전의 일부분입니다. 내가 썼지만 히이라기 대사 정말 손발이 오글오글오글오글....

근데 쓰고 나니 하루카 4 다시 돌려보고 싶네요. 으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뻘글이지만, 히이라기의 我が君를 주군 정도로 번역하면 그 특유의 닭살 쫙 아오 부끄러 하는 이미지가 약해지는 듯.


* 하루카 3 애장판을 하면서 새삼 깨달은 건데.
활 겨누고 있을 때 유즈루 눈매 진짜 이쁘네요. 우와........ 아무 생각 없이 빤히 보다가 순간 두근했어;;;;

* 시 로 가 네 떴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로가네의 神子様는 히이라기의 我が君랑 히노에의 姫君만큼이나 두근콩닥하는 단어인 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