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정리하고 이제 깠습니다. 피습이 충전하는 동안 늦은 저녁 간단하게 처묵하고 바로 돌려보려구요.
박스가 무슨 하루카 4 트레저 사이즈............................... 무겁기도 무거워. ㅇ>-<
케이스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습니다. 뭐야 왜 이리 고급스러워.
생각해 보니 코르다는 2 프리미엄이랑 앙코르 프리미엄도 꽤 예뻤죠. 언제나 컨셉이 악보집인듯.
언제나 딸려와서 절 즐겁게 해 주는 음악씨디가 무려 두장.
일러스트 북도 딸려있습니다. 하악하악하악하악.
UMD와 오르골. 오르골 음이 생각만큼 예쁘진 않았지만 디자인이 예뻐서 만족.
시작하기도 전에 에토 키리야에 대한 가벼운 네타를 들었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는 부분이어서 안도.
* 시작은 언제나 우리 귀여운vvvv 렌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