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샜다.
그리고 과제도 끝냈다.
낮과 밤이 뒤바뀌어서 제법 괴롭습니다.. ㅋ..............
목요일 한시간 반 즉석 레포트 작성을 위한 자료를 좀 모아서 바탕화면에 처박아 둘까 싶네요. 노트북 들고 가야지.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잠이 안오는 이유는 누워서 자야지, 해 놓고 전자사전에 넣어놨던 아토베 드림을 읽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지 말입니다.
지금 시간 7시 12분. 하늘 참 밝네요. 어둠의 자식은 자러 가야 할 시간.
근데 이제 슬슬 배로 쿨타임이 풀릴 시간 같기도 하고.........................................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