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_other/GE

[GE] 한달 하고도 사흘.

ashu 2013. 6. 26. 03:10



브리스티아 국민들에 대하여, 경례.


브리스티아 3차 시나리오 종료.

오랜만에 스토리 괜찮은 시나리오였던 듯. 물론 난이도는 이런 ㅁㅇ니;룜ㄴ;이ㅑ ㅁ;ㄴ이ㅏ룜ㅇㄴ 소리가 나오곤 했습니다......

걸린 시간은 한달 하고도 사흘이긴 한데, 실제로 시나리오 진행했던 건 쉬는 날 뿐이었으니 시날 진행은 열흘 쯤 걸린 거 같네요. 바이런 후반 퀘부터 시작해서 브리스티아 관련 엔피씨 서브퀘, 브리스티아 2차 시나리오, 3차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빡치는 일도 많았지만 무사히 케스 영입에 성공 했습니다. 중간 단계인 베일 이 샛킈는....... 엘쥬 7개에 순오타 10개.................... 내가 왜........... 내가 왜............(오열)


그리고 케스의 전용 스탠인 헤비 스팅어 + 대구경 라이플은^^............ 오빠 한 3년 기다려. 리오넬도 그정도 기다려서 퍼니셔 배웠다()


* 데려왔으니 스샷질.







하아하아 키엘체 얼굴 마담 둘....





그리고 케스를 향한 (나름) 나의 애정. 헤비스팅어는 안된다 이늠아.... 퍼니셔도 아마 힘들거다 이늠아......킈.... 오빤 걍 배럭의 이쁜 인형(...)일 뿐이지... 나중에 솔로 스샷질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