遙かなる時空の中で

[하루카5]풍화기 후기

ashu 2012. 4. 18. 21:20

귀찮으니 타블렛으로 적는 감상. 네타 없....진 않은데 짧고 명료하게.





슌 : 니가 유키를 키웠냐ㅑㅑㅑㅑㅑㅑㅑㅑㅑ 그 대사를 용서한 건 카자하야 뿐이다ㅏㅏㅏㅏㅏㅏ
료마 : 아 첫 사 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꼬마 료마 귀엽네. + 신선조와 친한 사카모토 료마라닠ㅋㅋㅋㅋㅋㅋㅋ

치나미 : 소년 돋네 + 마 코 토!!!!!!!!!!!!!ㅠㅠㅠㅠㅠㅠㅠ 아 마코토ㅠㅠㅠㅠㅠㅠ 신난다ㅠㅠㅠㅠㅠㅠ
오키타 : 무자각으로 질투하는 오키타 감정에 휘둘리는 오키타 아아아아아아 내 귀요미.........

어네스트 : 신사와 절의 아름다움을 열렬히 논하는 너에게 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사쿠 : 문 빼꼼 짐승남 3초전 모드에서 정줄 놓음.

코마츠님 : 저랑 결혼해 주세요........... 이벤트 보면서 밤에 이불속에서 훌쩍임.....
후쿠치 : 유키 감금 이벤에서 이님의 남자다움에 ㅇㅁㅇ!!! 유키를 향한 바보같을 정도의 순정도가 하아아악.....하고 업.

린도우 : 이벤은 좋았는데 목소리가...... 미코따위 그만두라며 벽치기 하는 이벤에서 찡.
소우 : 잘컸구나.......

아마미 : 조건....비싼남자.... 이토시이코 이이코 히도이코......말로 설명이 안되는 애정 가득한 목소리며 행동에 제가 기절....ㅠㅠㅠㅠㅠㅠㅠ 어쩐지 레알 이 남자가 진엔딩 스멜 남.....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