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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조용했던 것 같아서 뻘근황.

ashu 2011. 6. 30. 03:38

1.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하드하게 복싱*'ㅅ'*

... 죽을것 같네여 헤헤...ㅎ...ㅎ...ㅎ................ 왼손 검지손가락 마디 하나가 까짐.

2. 겜은 슬렁슬렁....................하긴 개뿔.
와우만 안하고 있습니다. 사제로 줄마트를 가기가 무서우니 할 게 없고 어차피 레이드에 내 자리                         없어.
그리고 사실 개인적으로 살짝 꽁기st한 것도 있어서 그런 거 맞습니다. 에라이 월드 오브 인맥크래프트.... 초반부터 레이드 꾸준히 달리던 나도 아직 네파 하드 못 잡아 봤는데...................................

그래서 마비하고 얼마 전에 메루루 도착해서 그거나 하고 있습니다. 토토리도 배드엔딩/노멀엔딩이라는 2단크리를 먹었는데 메루루도 그 꼴 날 것 같아서 쏘 두려움.

3. 커뮤하고 싶네여. 저 바닥이 시궁창 오브 시궁창인걸 잘 알면서 그래도 하고 싶음................ 글을 하도 안써서 그런가.

4. 글 하니까 하하하 진포롤 하하하 손나 좋네. 레알 따끔하게 말을 하는데 그게 참 바른말이라 무서움. 저렇게 비꼬는 스킬을 갖기도 쉽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