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뻐...

이사고 뭐고 일이 꼬여서 머리가 멍한 가운데 아빠와 엄마는 딸을 사이에 두고 왜 땡깡싸움질이십니까아아아아아아악...


이사하는데 일이 꼬여서 월요일까지 짤없이 피방 신세를 져야하는 저.

아직 발표는 확실히 안났습니다. 기다리는 것도 사실 좀 지루하고 힘들고 그렇네요. 사실 수강신청을 못해서 더 짜증나는... 어째서인지 2학기 커리큘럼에 일본어와 번역 수업이 있어서 학교야 나랑 싸우자 이글 왜 이걸 이제 넣니 버럭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