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뭐하냐면

또 테니뮤 충전함여....
정확히 말하자면 릿카이 충전함여...

이쯤가면 내가 야규 in 바쭁을 좋아하는건지 바쭁 in 야규를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 근데 아마 전자일듯. 왜냐면 바쭁은 보고 있다 보면 어휴 이새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담쓰담<< 이러고 싶은데 야규 in 바쭁은 진짜 리얼하게 괴롭히고 싶거든^^!!!!<<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초대 릿카이가 너무 예뻐서 죽을것 같다 시름시름...... 켄토랑 붕렌이랑 쥿타가 너무 미인입니다 어머니..... 그리고 왕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 귀엽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한동안 봉인했던 PMP 꺼내와서 또 릿카이 전만 돌려봄여..... 아 맞다 파이널 세컨드도 리핑해야 할...까.....? 안해도 될 것 같아....´_｀.....


+ 어제 저녁에 하도 정신적으로 그로기 상태여서 술 좀 사와서 깠더니... 우와 은근한 머리아픔... 여기에 커피기 + 은은한 버스멀미(...)까지 믹스됐더니 지금 제정신으로 버티고 있는게 신기함.

+ 아.... 3대.... 아...... 이쁜 우리 3대..... 테니뮤 초반엔 2대 4대만 핥았는데 지금 꾸준히 보고보고또보다 보니 3대가 참 좋아요... 일단 실력이 전체적으로 중박쯤 됨. 무엇보다도 목소리가 팍 튀는 애들이 없어서(아이바 목소리는 튀는걸로 치지 않습니다^0^!!!). 개개인이 존잘인 정도를 따지면 2대와 4대겠지만 팀 전체의 하모니를 본다면 1대랑 3대가 정말 화음이 예쁘게 뽑히는 듯. 초대 세갘의 하모니는^0^!!!! 레전드 ㅇㅇ.....

+ 그리고 오늘도 제 5대에 대한 점수는 짜디 짭니다. 보고보고 또 보다 보면................... ㅎ.....ㅎ...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