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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ashu 2010. 1. 7. 12:59

1. 눈뜨고 일어나서 이불개면 아이온.

2. 어제는 간만에 음방을 해봤는데...........ㅋ.........
usb 헤드셋의 단점을 까먹고 있었어요. 멘트가 안들어가. 에이 시발.

3.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마에 또 한바탕 테러가 일어나고 있어서 우울함.

4. 속도 아프네요. 카악.

5. 슬슬 복학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아............ 학교 가기 싫은 마음 반 가고 싶은 마음 반 나도 모르겠다 왜 이리 꽁기하지 싶은 마음 반 기타등등.... 비율이 안맞으면 그냥 대충.

6. 암포 출석 체크를 다이어리에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는 나날이 지속중.

7. 지난해 닛켄 애들한테 신년 메일을 보내고 하나하나 답장이 돌아오는 가운데 폴란드 아갓씨가 룩셈부르크 다녀왔다며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하악...



응앜 나도 가고 싶어!!!!!!

하지만 언어의 장벽 및 기타 등등 etc.가 날 괴롭히겠지 ㅋ...

한국은 어떻냐길래 요 전 포스팅에 쓰였던 눈밭()사진을 첨부 해 줬습니다. 별로 달라진 건 없으니 새로 안찍었음'ㅅ'.<<

8. 다음해 개정 JLPT를 볼까말까 고민하는 나는 뭐란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