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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근황 끄적

ashu 2009. 12. 28. 03:20


1. 우디팸 다이어리를 결국 질렀습니다. 아.... 옌언니 아...ㅋ.. 왜 제게 그 쇼핑몰을 알려 주셨나요 아..................
아빠의 캐쉬백이 7천포인트 정도 남아있길래 낼름 써버렸습니다. 훗. 그래서 14000원 짤 다이어리가 7천원이 되어 제 손에 조만간 들어오겠지. 싱나 ㅋㅋㅋㅋ

2. 치유는 27렙. 잘 크네요. 근데 그럼 뭐하나 내일 열시면 2배 이벤트가 끝인걸? ㅋ.....
쫌만 더 해줘 엔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그리고 치유는 자기 방어구 5피스 돌리면서 그 중 두피스를 파템을 띄웠습니다... 30 데바는 하의/장갑으로 해야겠네요.

4. 음 또 뭐가 있더라.... 아, 이건 어제 얘기지만 콘님이랑 통화했습니다.
콘님 목소리 손 나 귀 여 워 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좋아 ㅎㅇㅎㅇ

핸드폰에 국제전화 뜨는 순간 왔다/ㅁ/!!!!!!!!!!!!!!!!!!!!!!!!!!! 하며 받은 저.

5. 이것도 역시 어제 얘기지만(토요일) 코믹에 다녀왔습니다. 무사히 테니프리 앤솔 겟.

6. 글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안쓰네요. 내일은 쓰자 좀.

7. 누가 내 손에 달린 금짜 필터를 좀 떼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