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_other/Aion

자기 전.

ashu 2009. 12. 21. 03:10


인증샷은 귀찮으니 생략하고.

마도로 노닥노닥 하다가 옌언니의 부캐인 칼씨 목걸이를 좀 띄워줄까 라고 생각해서 금목걸이를 돌리려고 재료를 사고 모아오고 기타등등을 해서.


금장식 5개로 첫시도. 금목걸이 흰템 띠롱 해서 그냥 팔았음.

금주괴 10개->금장식 5개 만들고 2차 시도 한다는게 손이 미끄러져서 금안경 제작을 눌렀음.
헐 시발 내가 미쳤지 x됐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크리....................네?

일단 그래서 빛금안경 띄워놓고 원래 목적인 목걸이를 만드려고 다시 금주괴 10개->금장식 5개 만들고 제대로 2차 시도. 그리고 크리 ㄳ............


해서 토파즈 목걸이를 만들고... 크리가 안떠서 얘는 걍 녹템.
빛금안경을 어째야 하나 고민하다가 얘도 토파즈 안경으로 만들까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헐 빛토파즈가 근 200만 하길래 에이 몰라 밑져야 본전 크리 뜨면 팔고 안뜨면 언니한테 그냥 선물()로 주고 라는 마음으로 도안을 사서 돌렸는데.

...... 크리 ㄳ...


실시간으로 채널에서 제작 삽질을 보던 허누와 샨이 헐 저님 좀ㅍ_ㅍ 같은 반응을 보였던 것 같지만 아무래도 좋은 듯.
아무래도 얘 세달 해야겠어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