遙かなる時空の中で
아아아아아흑.
ashu
2008. 6. 22. 14:32
언제쯤 오겠니 하루카 4야...........................
나는 그냥 손톱만 잘근잘근 씹으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집 앞이 우체국인데 쳐들어갈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