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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했습니다.

ashu 2009. 6. 8. 16:38

며칠동안 죽을만큼 바빠서....는 아니고, 그냥 정리 할 거 좀 하고 그러느라 정줄을 좀 놨더니.
엑박이를 무사히 보내고 왔습니다. 보내고 깨달은 건 역시 눈대중...이랄까 그냥 짐작으로 무게를 맞추는 건 어렵군-_-이라는 사실 정도?

아니 왜 엑박 쪽이 좀 더 무거웠는데 옷이랑 똑같이 나오는 거야!!!!!!!!!!!!!!!

라는 투덜거림. ㅇㅇ....

그 외엔 뭐 별다른 거 없네요. 그냥 매일매일이 바쁜 듯 안 바쁜 듯 차라리 아예 바쁘거나 아예 안바쁘면 좋겠는데 어정쩡하게 바빠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