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 후쿠하라 선생님 발표 (원고 7일까지 프린팅 할 수 있으면 프린팅) 11일 : 나카지마 선생님 발표용 레쥬메 마감일 13일 : 나카지마 선생님 발표 (* 참고 : 최종 레포트 마감일 = 6월 2일) 14일 : 이노마타 선생님 발표 (교과서 2장, 3장 요약 발표 - 당일 아침까지 수업용 레쥬메 파일 송부) 21일 : 이노마타 선생님 참고문헌 리스트 작성 제출
25일 : 미나미 좌 가부키 공연 관람일 (10시 40분까지 현지 집합) 28일 : 이노마타 선생님 목차 작성 제출
수시로 추가됨. 4월 끝날때까지 최상.
* 28일 - 휴일이다!!!!!!!! 4월 끝났다!!!!!! 이얏호.;ㅁ;!!!
* 27일 - 자야되는데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별관에 또 한 건 일 쳐놓고 도망칩니다. 드디어 내 손에 걸려있던 제한이 풀렸나?! 정줄을 놔서!? 케이땅 미안, 내가 많이 사랑하는 건 알지?!
* 26일 - 몰라 대충 다 끝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일 - 테니프리 OVA 공홈 업댓. 그리고 난 정줄을 놨음.
* 23일 - 주말이다!!!!!!!!!!!!!!!!!!!!!!
* 22일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일단 논문집은 필요한 부분은 다 체크 해 놓은 것 같으니 됐어.
* 21일 - 우선순위 정렬 끝. 응, 일단 진짜로 '나'부터 챙기자. 속 뒤집혔군 또...
* 20일 - 참고문헌용 논문집과 전투중.
* 17일 - 후................................. ㅋ......... 굿바이 내 골든 위크........orz
* 16일 -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빠진 순간 내 발표 날짜가 정해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줘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죽고 싶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만 좀 휘몰아쳐..............
* 15일 - 학교 빠졌음. 눈뜨니 12시 넘었네?
* 14일 - 발표 끝. 아 씨 몰라.
아침에 진짜 생전 처음으로 기절한다는 경험을 해 보고 하루 종일 피곤해 죽는줄 알았음.
* 12일 - 일단 14일 발표용 레쥬메까지 작성 끝 & 한국에서 보급(?)품 왔다>ㅅ<!!!
+ 그리고 솨베&톨밍의 듀엣 맥시 싱글곡을 둘 다 제대로 들었는데 난 기절했지.
저 문제의 듀엣의 맥시 싱글 리뷰는 따로 써 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솨베 사랑함?
+ 그리고 결국 리뷰 썼음.
* 11일 - 베페가 플3으로 완전판-_-이 되어 나온다는 말에 격분격분하면서............................. 야이 반남 개객기 시발롬들아!!!!
* 10일 - 책 왔는데 안읽힌다고 노가다 하는 나는 좀.................. 근데 노가다 해야 정리가 되는 나는 좀...orz
+ 정리하고는 있는데 이게 한국어냐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 그냥 대충 하는거니까 그러려니 하고 스킵스킵스킵. 일단 쓰면서 내 머릿속에 정리만 되면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9일 - 11일 마감인 레쥬메 작성이 얼추 끝났는데 더이상 손대고 자시고 하기 귀찮아서 아오 이걸 그대로 보낼까 말까 또 다시 천년의 갈등을 때리는 중입니다. orz 어차피 저 발표 했던 대로 쓸 리는 절대로 없고, 저것보다 좀 더 범위를 좁혀서 쓰겠지 싶지만, 자세한 건 조만간 날잡아서 西陣織会館을 한 번 들러본 다음에 결정이 날 듯.
근데 진짜 보낼까 말까. 11일까지 끌어안고 있어봤자 지금 상태에서 이 이상 손 댈 가능성은 제로인데...
* 7일 - 정줄 놓고 싶네요. 아, 진짜 발표 그만 시켜!!!! 그리고 내일 발표하는 스크립트를 방송을 들으면서 그대로 따라해서 녹음했더니 완전 쫓기는 듯 빨라...orz 나름대로 끊는 포인트를 잡고 천천히 해야겠음. 근데 왜 나님은 이 와중에 열나고 목아프냐? 장난해? ㅋ....
+ 일단 대충 감을 잡아놨으니 내일 비는 시간 총력을 기울여서 마무리를 지어야지, 하고 오늘은 일찍 자려다가, 생각난 게 있어서... 오늘 수업 시간에 심심하다고 끄적였던 걸 또 별관에 올렸습니다. ^_^ ... 좀 처 자라 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