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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입니다/ㅅ/

ashu 2009. 3. 3. 01:57

일단 온 지는 꽤 됐지만 포스팅을 안 한 이유는 그냥저냥 바빴어서 ㅋ........
일단 일본행은 낼모렌데 이제 와서 한국 근황 포스팅을 하고.

26일 - 밤 늦게 와서 삼겹살 처묵
27일 - 낮에 양념치킨 처묵
28일 - 저녁에 친척들 모여서 술 처묵.....................
3월 1일 - 밤에 보신탕 처묵
3월 2일 - 횟집서 회 처묵

........................ 먹을 거 다 먹은 것 같고 ㅇㅇ...
지금은 그냥 아빠/엄마/오빠/막내 삼촌 전부 술에 쩔어서 부둥부둥 하고 있습니다........ㄱ-;;;

피습 3천번대 펄 화이트, NDSL 블랙으로 질렀습니다. ㅇㅇ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