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온]스샷 몇 장

헬리오스에서 폰토스로 옮기니까 접속하기 왜 이리 편한가여 ㅎㅇㅎㅇㅎㅇㅎㅇ
해서 그냥 신나게 하고 있습니다. 넹..

가끔 지도 써야 되는 지역 까먹고 다닌다거나 이상하게 열라 먼 지역 지도를 캐서 잉잉 처 운다거나 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뭐..^_^;; 자주 있는 일이니 무난무난하게.

새벽에 다녀왔던 카파도키아와.

역시 새벽에 다녀왔던 올림피아 신전.

대온은 유적 찍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