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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물이 없는 이유에 대한 조잘거림
ashu
2007. 12. 5. 20:29
이라고 적고 푸념쯤이라고 읽습니다.
뭐 사실 푸념도 아니라니까영.^^
지난 주말에는 친구님이 놀러오셨고(월요일에 돌아갔습니다).
그 이틀동안 죽어라고(...) 놀았고.(노래방 가고 술 마시고 수다떨고 기타 등등 etc.)
친구님 돌아가고 나니 시험이 코앞이야...&&
당장 중국어 단어 시험이 발등에 콱 떨어져서 그거 열심히 파대느라 작업은 손도 못대고.
덧붙이자면 십이국기 읽느라도 못했습니다....
오늘은 좀 여유가 있는 편이니까 잠깐 잤다가 밤에 10장 5막 남은 작업 좀 하던가 에피소드를 쓰던가 할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