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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뎅...
ashu
2008. 10. 28. 01:03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다니질 않으니 이거야 원-_-;;
30일까진 긴축재정이라 아마 돌아다니고 자시고 다 때려칠 듯 하고.
내일은 2~4교시 수업에 4교시 종료 이후 튜터 면담이 있는데 솔까말 빠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같은 팀 오빠한테 얘기하고 빠질까 싶어요. 몸상태도 썩 좋은 편은 아니고.
그 외엔.... 그냥 아직까진 별 거 없이 살고 있습니다.
잠 좀 자자...ㅇ>-< 자꾸 학기 중 올빼미가 되어 가네요. 읭.. 이거 좀 괴로운데..
눈썹에 뾰루지가 나서 눈물을 철철 흘리면서(...) 짜냈습니다. ㅠ_ㅠ 흑... 어쩐지 짜내면 짜질 것 같아서 짜봤더니 퓩... 소리와 함께 거울에 튀는 그 무언가.-_-;;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 피부 또 망가질라 자자...